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르스 키미히토 (문단 편집) === 3권(11~14화) === 11화에선 미아의 잘못으로 휠체어가 부서진 메로를 부축하는 과정에서 미아의 질투를 산다. 미아가 온갖 방해공작을 펼치던 중 차가운 풀장에 빠져 그대로 익사할 위기에 처하자, 풀장 밑바닥에서 직접 [[공주님 안기]]로 미아를 건져 올리면서 폭풍 간지를 선보인다.[*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 미아는 센토레아에게 멋진 왕자님에게 공주님 안기를 받는게 꿈이라고 언급한다. 본래대로라면 미아의 체급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수중이라는 특수한 환경 덕에 꿈을 이루는데 성공한 셈이다.] 12화에선 MON팀이 주역이었기에 별 비중은 없으며, 마지막에야 스미스의 커피 셔틀 겸 MON팀의 회식 셔틀로 등장한다. 13화에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밖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수를 구하러 갔다가 감기에 걸리고, 바이러스가 아인종들에게 옮을 것을 고려한 스미스에 의해 히로인들과 격리된다. 이후 히로인들에게 이상한 지식을 전수받은 수가 간호를 한답시고 벌이는 행동에 시달리다 더 앓아누워 버리는데, 쿠르스의 감정상태를 읽은 수가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화한 물을 먹이는 방식으로 간호를 받고 감기가 낫게 된다. 사태가 일단락된 이후 다른 히로인들이 보는 앞에서 언어 능력을 습득한 수에게 고백을 듣게 된다. 14화에선 파피가 쿠르스에게 알을 낳을것 같다고 말했다가 파피와 바람피운걸로 오해하고 질투한 다른 히로인들에게 한대씩 억울하게 몰매 맞았다. 물론 바로 오해인걸 알고 간접사과 받았다. 파피의 알낳는 장면을 촬영하러 온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s-1.4.3|카세기]]를 수상히 여기고 수에게 눈치를 줘서 마음을 읽게 하여 카세기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이후 카세기가 다른 히로인들의 민감한 영상을 촬영한 카메라를 든 채 타종족간 교류법을 들먹이며 협박을 하자, 달걀 하나를 파피의 알처럼 속이며 던져준 뒤 기회를 노려 카세기의 안면을 주먹으로 쥐어 박아서 기절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